2018/10/08 썸네일형 리스트형 Passat b6 2.0 Fsi에서 INFINITI G37로 기변한 스토리 1편 이전에 타던 Passat 2.0 Fsi를 팔생각은 사실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두가지정도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고른차가 아니라 아버지가 타시던차가 헐값에 팔리는게 아까워 일단 앞뒤 안보고 인수를 했던 부분이고 두번째는 유지비의 문제였습니다. [ 앞주차 잘못했다가 프론트 언더커버 뜯겨졌을때...이마저도 고가라고 재생해서 달았던 이런저런 추억이....] 첫번째 문제는 일단 내가 원하는 차는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래타게 될줄도 몰랐습니다. (거의 5년을 탔다는...) 독일차 치고는 그냥 독일의 현기라 불리우는 볼크스바겐차니까 유지비도 프리미엄 독일3사보다는 적게 들줄 알았었죠. (큰 오산이었습니다.) 다른건 다 차치하고라도 너무 과감하게 과도한 전면 프론트 크롬 그릴과 말도 안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