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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앞에서 [CANON 400D, 40mm f2.8][팬케이크 렌즈] 봄도 없이 여름이 오는 느낌이다. 날씨가 좋으니 조명이 따로 필요없이 찍는 사진이 족족 다 이쁘다. >_ 더보기
풍물시장 [CANON 400D, 40mm f2.8][팬케이크 렌즈] 간만에 방문한 풍물시장. 여전히 물건 팔러 나온 분들은 한분도 없는 느낌의 희안한 시장!!!! 게다가 물건들도 도데체 다 어디서 난건지 알수가 없는 물건들......두리번 두리번 신기하기만 한곳......덕분에 찍을것도 많았던 하루!!! 바디를 바꿔야하나 렌즈를 삼식이로 바꿔야하나를 고민했었지만 역시 아직도 나에게는 끈적한 색감의 400D와 휴대성극강의 팬케이트 렌즈로 충분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던 하루였다. 더보기
막샷 테스트 [CANON 400D, 40mm f2.8][팬케이크 렌즈] 흔히 말하는 막샷테스트....40mm 펜케이크 렌즈 테스트겸....겨울에 사서 뭔가 무채색계열쪽으로만 찍게되어 색감을 충분히 느낄수 없었기에....일단 캐논의 축복이라는 30mm렌즈보다는 원색에 가까운 색을 내주는 성격이라고 생각됨. 단렌즈 특유의 쨍함도 좋고. 쓰면 쓸수록 느끼는거지만 RAW로 찍을 때는 아직 400D로도 충분하다는 생각....다만 ISO가 너무 낮아서 어두운곳에서 촬영할때는 좀 불편하긴하지만 어디까지나 불편한거지 성능이 딸린다는 말은 아니니까....ㅋ 더보기
눈오는날 경복궁 겨울출사 첫번째 [CANON 400D, 40mm f2.8][팬케이크 렌즈] 폭설로 교통난이 일어나 난리가 났지만 난 연차를 얻어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 위해 찾아간 경복궁....새로산 팬케이프렌즈를 써보고 싶어 안달이 나 있는 상태였던지라 추운줄도 모르고 이리저리 신나게 찍으러 다녔다. 더보기
눈오는날 경복궁 겨울출사 두번째 [CANON 400D, 40mm f2.8][팬케이크 렌즈] 확실히 팬케이크 렌즈는 번들렌즈보다 쨍~하는 색감이 좋았다. 그리고 팬케이크 렌즈를 사용하면서 부터 컨버팅 프로그램을 DPP(Digital Photo Professional)와 라이트룸에서 appe aperture을 사용하게 되었다. 색감은 호불호가 있겠지만 픽쳐스타일의 적용여부로 특히 캐논 렌즈들을 사용할 경우 캐논렌즈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외곡 및 색보정등이 이루어지므로 바디와 렌즈의 색감을 최대한 끌어 낼 수 있는 DPP의 장점이 잇는 반면 라룸은 색이 좀 떡지고 탁했는데 어퍼쳐는 그래도 색이 좀 맑은 느낌이랄까.... 더보기
삼청동 커피방앗간 [CANON 400D, 40mm f2.8] [팬케이크 렌즈] 간만에 삼청동 나들이를 갔다. 원래대로면 북촌에 한옥마을도 찍고오고 싶었지만 일행이 있어서 커피만 마시고 나오게 되었다. 커피방앗간과 목련 카페는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인데 커피방앗간 골목이 따로있을정도로 유명한곳이다. 커피를 직접 드립하여 맛난 커피를 주는 곳으로 유명하다는데.....글쎄? 커피맛보다는 분위기가 더 좋다. 좁기때문에 사람이 꽉차도 그리 많지 않고 아담하고 편안한 분위기다. 데이트 장소로 강추. 더보기
캐논 팬케이크 렌즈 구입!!! [CANON 400D, 40mm f2.8] [팬케이크 렌즈] 크롭바디에 번들렌즈로 어언 몇년을 쓰다보니 낮은 ISO때문에 요즘나오는 똑딱이보다더 사진이 어둡고 실내촬영등에 지장이 오기 시작하여 큰맘먹고 캐논에서 처음나온 40mm f2.8을 샀다. 모양때문에 일명 펜케이크 렌즈라 불리운다. 처음살떄 구매에 찬반이 많은 렌즈였다. 어중간한 화각에 어중간한 f값......하지만 막상 써본사람들은 크롭바디에서 꽤 유용한 렌즈라 하여 덜컥 질러버렸다. 400D바디에 장착하니.....마치 파워샷 시리즈 같다....휴대성 극강.....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색도 짱~하고 50mm보다 화각도 좋다. 의외로 카페에서 써도 꽤나 편한 화각을 제공한다. 나름 접사 비스무레한것도 되고 f2.8이 꽤 어두울줄 알았지만 의외로 그렇게 어둡지도않았다. 다만 번들렌즈를 끼었을때는 조도를 조.. 더보기
행주산성_1 [CANON 400D, EFS 18-55mm] 오랜만에 가본 행주산성.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건 없어보였지만 예전보다 길들이 좀 이쁘게 다듬어져있거나 정갈하게 곳곳이 공원처럼정비된 느낌이었다. 더보기
행주산성_2 [CANON 400D, EFS 18-55mm] 햇볕이 좀더 짱짱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쁘지 않은 날씨와 일광이었다. 요즘 체력이 좋아졌는지 예전같지 않게 가뿐하게 쉭쉭....하고 올라갔다고 생각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떡실신.... 더보기
노을공원에서...두번째 [CANON 400D, EFS 18-55mm] 나는 분명히 다가오는 봄을 찍고싶었는데 다 찍고보니 분위기는 가을 한복판......;;;; 데이트나 나들이 나온 사람보다는 의외로 출사를 나온사람들이 꽤 많았다. 다들 같은 오브젝트들을 어떤 뷰를 사진에 담는지 궁금함. 더보기
노을공원에서..첫번째 [CANON 400D, EFS 18-55mm] 비가 온다고 해서 수중전 촬영한번 해볼까 했는데 의외로 쨍쨍했던 하루였지만 바람만큼은 무섭게 불었던 하루. 쌀쌀하지는 않은 날씨였지만 왜인지 한구석에는 아직도 눈이 쌓여있는 신기한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더보기
민속촌에서...두번째 [CANON 400D, EFS 18-55mm] 겨울이어서 황량할줄 알았던 민속촌이지만 추위덕에 적은 관람객과 나름 겨울 느낌나는 스산함들이 의외로 사진찍기에는 좋았달까?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는 몸에 좋은 삼겹살과 소화잘되는 냉면으로.....후후.... 더보기
민속촌에서...첫번째 [CANON 400D, EFS 18-55mm] 입장료가 그렇게 비싼줄 난 처음알았다.....;;; 간만의 400D 셔터질...실컷 돌아 댕기는데 기념품 파는 아주머니가 렌즈 후드를 하나 건네주면서 맞으면 쓰라고 하신다...낼름 받았는데 어떻게 내 렌즈에 딱맞는다.....이것이 바로 흔히 말하는 득템... 때맞춰 진행되던 농악놀이는 왠만한 비보이 군무보다 훨씬 멋있었달까? 요즘엔 농악놀이하다가 윈드밀도 한다...(뻥아님..) 더보기
문수산 산책(???) [CANON 400D, EFS 18-55mm] 울산에 잠시 볼일이 있어서 다녀오던 중 아는 지인의 집에서 하루 묶고 올랐던 문수산. 잠깐 산책이나 하고오자고 해서 가벼운 뒷산인줄 알았는데.....이건 등산.......쓰레빠 질질끌고갔다가 완전 낭패당함..... 산책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더보기
어딘가의 아침 길 [CANON 400D, EFS 18-55mm] 아침 일찍 집을 나서 가던 지방의 어느길....생각없이 가던 중 어느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꽤 근사한 길이 펼쳐지고 있었다. 가는 내내 기분이 좋았던 길....아침 안개가 꽤 멋졌다. 더보기
드라이브하다가 들린 어느 절 [CANON 400D, EFS 18-55mm] 드라이브하다가 들렀던 어느 이름모를 절. 절이란게 그냥 볼땐 그냥 그런데 사진으로 담으면 꽤 그럴듯하게 나오는 뷰가 많다. 더보기
하늘공원 [CANON 400D, EFS 18-55mm] 언제나 여기 갈때마다 느끼는건데.....왜 매점은 주차장에 밖에 없는것인가.....올라가면 사진찍기는 정말 좋은 일광량을 가지고 있지만 반대로말하자면 그림자하나가 없음. 그렇다고 가을겨울에 가면 황량해서 가기싫고 뭔가 눈요기 하려면 여름에만가야하는 딜레마가.....여튼 간만에 가본 하늘 공원 그동안 변하지도않고(;;) 그자리에 이쁘게 그대로 있었다. 한동안 여름에 출사 하늘공원 가자면 절대 안간다.....;;;;;(너무 더웠음) 더보기
과천 서울 경마장 [CANON 400D, EFS 18-55mm] 과천 서울 경마장에서 처음으로 배팅을 해보았다. 4000원 투자해서 7800원 GET!!!! 몇 백만원 부은 내 통장에 이자보다 훨씬 효율적인 재테크가 될수도..(응??) 더보기
고양시 꽃축재 [CANON 400D, EFS 18-55mm]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다녀왔다는....비가와서 사람들이 없을줄알았는데 의외로 꽤 많았다. 뭔가 모종이나 씨 많이팔면 좀사오려했는데 의외로 그런건 또 별로 안팔더라는.... 더보기
벚꽃 구경 [CANON 400D, EFS 18-55mm] 벚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아직 절정이라 하기엔 조금 부족하지만 다음 주말이면 모두 떨어져서 못볼듯 해서 마음은 별로 좋지 않지만 기분전환겸 나와보았는데 잘 나왔던것 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