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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녹번동 저녁 8:29분 감성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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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곳이 위치가 좋아서 해가 지는 오후에는 노을이 바로 보입니다.
집안일을 하다가 보니 야경과 노을, 달이 한꺼번에 보이는 찰나의 순간이 보이길래 사진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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