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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Ilife에 Iweb은 유일한 ILIFE제품군중에 흠 나는 개인적으로 맥킨토시에 ILIFE제품군을 상당히 좋아한다. 그 유져인테페이스와 편의성, 아마츄어를 상대로하는 툴이라지만 의외를 퀄리티에(물론 상업적으로일하는 프로들에 눈에는 하나하나가 맘에 않들지라도) 상당히 여러가지를 즐길수있고 또한 그 통합성에 감탄을 한다. 특히 Imovie+IDVD+Iphoto+Garageband의 연합은 PC유저들은 생각할수없는 하나의 철학을 이룬다고 생각할정도다. 하지만 ILIFE06에서 자신만만하게 내놓은 IWEB은....글쎄....고개를 갸유뚱한다. Imovie나 게라지밴드로 만든 여러가지를 Podcast로 손쉽게만들수있고 웹에대해 무지한사람들도 위지위그방식에 손쉬운 드래그엔 드롭만으로 블로그를 뚝딱만들수있다. 템플릿도 그럭저럭 봐줄만하다. 하지만 .MAC사용자가 아니면.. 더보기
미녀는 괴로워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 미녀가 된다음에는 그전에 뚱뚱할때보다 그리 괴로워하진않는다...;;;; 주변사람들이 예전에 강한나라는것을 알아채는과정에 억지가 있긴하지만 원작에 휘둘리지않고 재미있게 만든영화다. 특히 김아중이 직접불렀다는 마리아 노래 좋음...ㅡㅡb 기계로 약간 음을 올렸다고 하지만 그래도 왠만한가수보다 훨 잘부른다. 더보기
요즘 버닝하는 시네마4디 마야를 버리고 산택한 시네마 4디 기네스북에 오를정도의빠른렌더링과 사용자를 배려한 친절한 인터페이스 제일좋은건 맥킨토시를 너무 잘지원한다는거!!! 튜토리얼도 적어서 초기엔 힘들었지만 현재는 튜토리얼도 많아져서 공부하는게 재미있다. 더보기
페인터로 그린 일러스트 대형 인튜오스도있겠다 페인터가있겠다........포샵노가다 일러스트를 어케든 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림체도 작업방식도 조금은 바꿔서 그렸던그림. 혹자는 그리다 만듯하다하고 혹자는 전보다 훨낫다고하고.....;; 더보기
군대 다녀와서 처음그렸던 일러스트 대학교 3학년떄 포토샵 노가다로 그렸던 일러스트다. 분명 내가 군대가기전에는 CG로 그리는 캐릭터는 거의 일본풍에 동인들이 많이활동해서 이런그림체가 일반적이었는데 전역하고나서 는 이런그림체를 미소녀 그림체라는 희안한 개념어로 부르기 시작했다....;;;;; 난 단지 일본애들 풍에 캐릭터를 그릴뿐이란 말이다....ㅠ.ㅠ 이때부터 인튜오스 2를 쓰기 시작했다. 더보기
졸전 켈린더에 넣었던 캐릭터 졸전 켈린더를 만들었어야했는데 CI/BI를 다이스넷이라는 게임개발회사에 대해 만들었었기문에 컨셉을 같이 가려고 게임캐릭터틱......하게 만들어 봤다....회사다니면서 작업하느라 힘들었을것....같지만 주말에 3시간정도만에 끝마침......궁지에 몰리면 초인이 되는법이다. 더보기
애플20"크리스탈 베젤 시네마 디스플레이 정말 마지막까지 팔고싶지않았던 시네마 디스플레이였습니다. HARMAN/KARDON스피커와 함꼐 너무도 잘어울렸던 모니터였지만 DVI도 아닌 ADC단자로 나온 마지막 모델이기에 호환성도 떨어지고 심지어는 최근의 맥들조차도 지원하지않는 규격으로나온것이기에 눈물을 머금고 패키지로 팔아버렸습니다. 새MAC 을살지언정 간직하고 싶었는데 아쉬운마음 금할길이 없었습니다.....ㅠ.ㅠ 더보기
IMAC24'를 장만했습니다. 정들었던 PowerMAC 1.25Gh 듀얼을 팔고 IMAC24인치로 바꾸었습니다. 이가격대면 더 좋은 피씨를 살수도있지만 맥을 사용하면서 컴퓨터는 단지 속도가 다가아니란것을 알아버려서 맥을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사실 전에쓰던 마야를 버리고 공부중인 CINEMA4D의 헤어플러그인 렌더링이 프리부시간만 10분을 잡아먹지만 않았어도 화려한 색감에 20인치 시네마 디스플레이와 같이 팔아치우는 가슴아픈 일은 없었을것입니다.....뽀대도 좋고 속도도 그럭저럭 쓸만했지만 그 선풍기와같은 팬소음과 속도에 좌절하여 급히 팔고 판날 즉시 현찰가로 IMAC을 마련하였습니다. 사실은 20인치사고 BTO옵션을 CPU뺴고 풀로 하려하였지만 같이 갔던 윤효의 부추김과지름신 애플스토어의 점원들 그리고 24인치의 포스에 압도되어 지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