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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3년형 뉴sm5 시승하고 왔음 전에 못난이 5호기보다는 훨 좋네..cvt미션이랑 브레이크 핸들링도 현기차보단 훨좋고...헌데 내 임프보다 포스나 실내크기는 좀....;;; 더보기
요즘 버닝중인 playmobil 제목만 듣고 그 옛날 영플레이 모빌을 생각 했었다;;; 레고 시리즈 게임을 연상케 하는 게임으로 룰더스카이 류의 크래프트 게임과 약간의 아케이드가 가미된 게임. 요즘버닝 중 ㅎ 더보기
OSX의 itunes와 Windows의 itunes는 같은 프로그램인가? 아이튠즈는 OSX내에서 Windows 미디어플레이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Quicktime+itunes가 미디어플레이어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아이튠즈에 대해 Windows유져와 OSX의 유져에 평가는 극명하게 갈리는듯 하다. Windows에서 itunes는 단지 아이폰유져들의 허브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경우가 많다. 무겁고 음질이 좋은 것도아니고....그렇다고 사용성이 좋지도 않다. 그렇다고 동영상이 잘 나오지도 않는다. 나도 윈도우즈 머신과 맥킨토시 두 기기에서 itunes를 사용하고 있지만 Windows버전의 아이튠즈는 MP3플레이어로서는 최악에 프로그램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OSX에서의 itunes는 껍데기만 같을뿐 완전.. 더보기
맥에서 사용하는 RAW컨버팅 프로그램 이것저것 사용기 다른분들은 맥에서 어떤 RAW컨버팅 프로그램을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예전 이런 컨버팅 프로그램이 별로 없을때는 애플의 Aperture가 정말 구세주처럼보였었습니다. 캐논의 DPP(Digital Photo Professional)은 너무 불안해서 뻗어버리기 일쑤고....라이트룸은 버전이 높지 않았던탓에 포토샵에서 단순 색보정 기능정도만 가져온것에 불과 했었으니까요..... Apple의 Aperture의 경우 초기에 쨍~하던 색감을 잘 낼수가 있고 샤프니스나 안정성등이 꽤괜찮았습니다. 인텔맥에 당시 고사양(?)의 그래픽 카드를 요구했던지라 힌둥이 맥 쓰던사람들은 불만이 많았더랬죠. 사실 전에 쓰던 i7 윈도우 머신을 팔아버리고 27인치 아이맥을 다시산 이유도 50%는 Aperture 특유의 색감 떄.. 더보기
눈오는날 경복궁 겨울출사 첫번째 [CANON 400D, 40mm f2.8][팬케이크 렌즈] 폭설로 교통난이 일어나 난리가 났지만 난 연차를 얻어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기 위해 찾아간 경복궁....새로산 팬케이프렌즈를 써보고 싶어 안달이 나 있는 상태였던지라 추운줄도 모르고 이리저리 신나게 찍으러 다녔다. 더보기
눈오는날 경복궁 겨울출사 두번째 [CANON 400D, 40mm f2.8][팬케이크 렌즈] 확실히 팬케이크 렌즈는 번들렌즈보다 쨍~하는 색감이 좋았다. 그리고 팬케이크 렌즈를 사용하면서 부터 컨버팅 프로그램을 DPP(Digital Photo Professional)와 라이트룸에서 appe aperture을 사용하게 되었다. 색감은 호불호가 있겠지만 픽쳐스타일의 적용여부로 특히 캐논 렌즈들을 사용할 경우 캐논렌즈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외곡 및 색보정등이 이루어지므로 바디와 렌즈의 색감을 최대한 끌어 낼 수 있는 DPP의 장점이 잇는 반면 라룸은 색이 좀 떡지고 탁했는데 어퍼쳐는 그래도 색이 좀 맑은 느낌이랄까.... 더보기
삼청동 커피방앗간 [CANON 400D, 40mm f2.8] [팬케이크 렌즈] 간만에 삼청동 나들이를 갔다. 원래대로면 북촌에 한옥마을도 찍고오고 싶었지만 일행이 있어서 커피만 마시고 나오게 되었다. 커피방앗간과 목련 카페는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인데 커피방앗간 골목이 따로있을정도로 유명한곳이다. 커피를 직접 드립하여 맛난 커피를 주는 곳으로 유명하다는데.....글쎄? 커피맛보다는 분위기가 더 좋다. 좁기때문에 사람이 꽉차도 그리 많지 않고 아담하고 편안한 분위기다. 데이트 장소로 강추. 더보기
캐논 팬케이크 렌즈 구입!!! [CANON 400D, 40mm f2.8] [팬케이크 렌즈] 크롭바디에 번들렌즈로 어언 몇년을 쓰다보니 낮은 ISO때문에 요즘나오는 똑딱이보다더 사진이 어둡고 실내촬영등에 지장이 오기 시작하여 큰맘먹고 캐논에서 처음나온 40mm f2.8을 샀다. 모양때문에 일명 펜케이크 렌즈라 불리운다. 처음살떄 구매에 찬반이 많은 렌즈였다. 어중간한 화각에 어중간한 f값......하지만 막상 써본사람들은 크롭바디에서 꽤 유용한 렌즈라 하여 덜컥 질러버렸다. 400D바디에 장착하니.....마치 파워샷 시리즈 같다....휴대성 극강.....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색도 짱~하고 50mm보다 화각도 좋다. 의외로 카페에서 써도 꽤나 편한 화각을 제공한다. 나름 접사 비스무레한것도 되고 f2.8이 꽤 어두울줄 알았지만 의외로 그렇게 어둡지도않았다. 다만 번들렌즈를 끼었을때는 조도를 조.. 더보기
신형 SM3가나왔네? 울동네에신형 sm3호기나왔네?? 오늘 발표회 하지 않았나? 본넷 밋밋한거 때문에 욕먹더니 조금 강한 이미지로 바뀐듯...얼핏느낌은 좀 큰 엑센트라는 느낌이었음. 저런 컨셉으로 5호기랑 7호기도 나오면 꽤 괜찮을 듯. 더보기
iMac 27인치...질렀다... 질렀다...다시는 말도안되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진영으로 돌아가지 않으리...OSX으로돌아가니 너무편함...아이클라우드는 아이폰보다는 패드와 연동이 잘되는듯...전에쓰던 24인치 코어2듀오아이맥에보다 확실히 발열이덜하고 렌더링걸때 나던 펜소리 굉음도 안들림...마운틴 라이언의 사사로운 애러도 좀 보이지만 동급사양 피씨대비 최고의 안정성과 속도..모바일연계성등 편리한점이 더많음..겁나게비싼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는 상당히 편리하고 특히 트랙볼없는 마우스에 제스쳐로 움직이는건 신기하나 손가락에 지문이 사라지게 생겼음...여튼강추!!...가격빼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iPHONE 게임 CRS RACING 2012년도 애플 WWWDC에서 아마 신형 아이패드로 무슨 시연을 할때 청중들앞에서 했던 게임으로 기억을 한다. 탑기어의 패러디로 스티그가 나와서 드래그 랩타임 기록을 내는 장면이었는데 상당히 재미있었다. (탑기어의 스티그를 안다는 전재하에) 그떄 인상깊게 보았던 게임인데 당시에는 안드로이드쪽 스마트폰을 가지고있던지라.....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아이폰으로 기변하고서 이때다 싶어서 찾아보니...오오!!무료!!!!! 이정도 퀄리티가 무료!!!!!!!! 게다가 특이하게 드레드 레이싱!!!!(코너링때메 좌절하는게임이 아님....) 직빨로 승부보기 위한 파츠 셋업도 흥미 진진.... 제일 놀라운건 각차종별엔진음이 정말 똑같이 레코딩되어 있어서 달리는 사운드에 가슴이 두근두근하다는것 >_ 더보기
Adobe CS6 신제품 발표회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림 어도비 CS6 신제품 발표회. 보통 코엑스에서 하더니 왠일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전체적으로 레이브 클럽 분위기의 음악으로 신나게 진행되고 동시통역을 진행자가 하지않고 리시버를 통해 해주어서 굉장히 편했다. 진행도 외국인들 특유의 익살스러움으로 꽤 재미있었고 마리킴이나 오중석등의 유명인들의 진행도 독특했다. 하지만 마리 킴(이라지만 우리끼리는 김말이라고 부르는...)씨의 강연은 너무 쌩뚱맞아서 다들 이게 무슨상황인가라는 대화를.....참고로 2 en 1 엘범 디자이너부터 시작해서 뭐 팝아티스트 중에서는 꽤 유명한 분임......오중석씨는 연예인들 사진찍은게 많이 나와서 재미있었다. 리뷰를 살펴보자면 나는 영상쪽 세션이 아니라 디자인 섹션을 들었음으로.. 더보기
아이폰4S로 기변했습니다. 겔럭시에서 아이폰4s로 기변했습니다. 아마 다시는 안드로이드로 돌아갈일은 없을것입니다. 자동차를 비롯해서 우리나라 전자기기 마케팅의 가장큰 폐해는 스펙으로만 높게 만들어지고 실사용에서의 성능은 턱없이 낮게 느껴질정도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셋팅이 엉망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베가씨리즈의 CPU수율은 경악을 금치못하죠....실스펙은 낮아도 전체적인 샛팅과 최적화된 OS로 최고의 안전성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아이폰은 보조금이 적긴해도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겔3는 해외 실사용영상보니 그높은스팩애도 스크롤시에 렉이생기던데... 에휴...최소한 다른건둘째치고 다운안되고 렉이없어 좋다는...이글도 아이폰4s에서 찍고올리는건데 안드로이드용 티스토리엡보다 훨좋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행주산성_1 [CANON 400D, EFS 18-55mm] 오랜만에 가본 행주산성.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건 없어보였지만 예전보다 길들이 좀 이쁘게 다듬어져있거나 정갈하게 곳곳이 공원처럼정비된 느낌이었다. 더보기
행주산성_2 [CANON 400D, EFS 18-55mm] 햇볕이 좀더 짱짱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쁘지 않은 날씨와 일광이었다. 요즘 체력이 좋아졌는지 예전같지 않게 가뿐하게 쉭쉭....하고 올라갔다고 생각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떡실신.... 더보기
북한산 둘레길 우리동네가 좋은 이유중에 하나는 북한산 둘레길이 10여분거리에 있다는것이다. 은평구에서 잘만들어놔서 그렇게 힘들지도 않게 만들어놔서 산책겸 등산겸 편하게 오르락 내리락 하기 좋다. 도심안에서 피톤치드를 양껏 흡입할 수 있는 몇 안되는곳중 한곳. 남녀노소가 많이 오고 코스는 두코스이다. 하지만 2코스외에 사람들 많이가는데가 둘레길이라 생각하고 따라가면 큰낭패를 본다.....아래와 같은 전경을 볼수 있는 높이는 단 30분만에 올라갈 수 있는 헬게이트를 맛보게된다.....조심해서 표지판 잘보고 올라가시길.... 이높이를 30분만에 올라오다니....나도 아직 쓸만하구나.....-_-;; 더보기
벗꽃놀이 이맘때의 꽃중에꽃은 벗꽃이라 할수있다...라고 자신있게 말하고싶다...단지 너무 아름다워서인지 수명이 짧은게 아쉽지만...같은 서울인데도 강북보다는 강남이 훨씬 일찍피는건 꽤나신기함...뜻하지 않게 간거여서 제대로 카메라를 못챙겨갔던게 상당히 아쉬운.....ㅠㅠ 더보기
노을공원에서...두번째 [CANON 400D, EFS 18-55mm] 나는 분명히 다가오는 봄을 찍고싶었는데 다 찍고보니 분위기는 가을 한복판......;;;; 데이트나 나들이 나온 사람보다는 의외로 출사를 나온사람들이 꽤 많았다. 다들 같은 오브젝트들을 어떤 뷰를 사진에 담는지 궁금함. 더보기
노을공원에서..첫번째 [CANON 400D, EFS 18-55mm] 비가 온다고 해서 수중전 촬영한번 해볼까 했는데 의외로 쨍쨍했던 하루였지만 바람만큼은 무섭게 불었던 하루. 쌀쌀하지는 않은 날씨였지만 왜인지 한구석에는 아직도 눈이 쌓여있는 신기한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더보기
[부산] 용궁사 부산으로 관광가면 꼭 가봐야할곳!!! 2번째 오지만 올때마다 바다 구경하기는 부산에서 제일인듯!!! 주차료는 2000원에 무제한이고 남해안 바다가 좀 밋밋한데 반해 용궁사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꽤나 절경이다!! 부산에서 바다를 제대로 보고싶다면 강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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