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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은 아니지만 남자치곤 요리를 못하는 편은아니다. 고급스러운 음식은 못할지언정 배고프면 곧잘 뭔가를 잘해먹는다. 어제 홈플러스에서 사온 재료들을 가지고 오늘아침 무얼해먹을까를 생각하다보니 갑자기 돼지고기를 넣은 얼큰한 두부찌게가 먹고싶었다. 오후에 조카의 돌잔치로 호텔식이 예약되어있었지만 그래도 먹고싶은건 어떡하랴......
PS. 쉐라톤 호텔 중국식 코스요리.....역시 중국요리는 동네 중국집이 최고라고 느꼈다...-ㅂ-;
(실컷 잘먹어놓고 딴소리...)
그건 그렇고 RAW의 암부처리능력은 정말 환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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