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aya

맥OSX에서 마야 2016 가지고 놀기..... 마야 2015 sp1때 디지털 튜터보고 따라하고 있었는데 밍기적 거리다보니 마야 2016으로 넘어옴;;;;; 정녕 취미로 3D는 여러모로 진도나가기 힘들다.....메뉴들도 2016은 아이콘만 바뀐게 아니라 다들 미묘하게 통합정리되가지고.....그래도 2016이 다행인건 맥 SOX 요세미티에서 꽤 안정적이 되었다는 것. 인스톨시 에러가 안난다는 점.....그리고 머드박스를 흡수해버렸다는 것......멘탈레이 렌더링 메뉴는 상당히 많이 바뀐거 같은데 더 좋아진건지 나빠진건지 모르겠다.확실한건 더 빨라진거 같지는 않다. Bifrost는 GPU까지 활용하여 시물레이션등을 해도 속도가 별반 나아지지 않는다.....아이맥의 한계......아이맥도 그래픽카드만 쿼드로급으로 개조 안되나......맥에서 대부분 라이트 .. 더보기
maya2015_sp5_OSX 모델링 근 2년만에 손대본 3D프로그램.....이전까지만 해도 3D황무지였던 MAC에서도 이젠 꽤 많은 3D프롤그램이 활성화되는거 같다.....마야도 꽤 많은 버전업을 통해서 굉장히 강력해진 느낌이다.....특히 모델링 부분이 완전히 강력해진듯....라이트웨이브나 모도 저리가라 할정도로 많이 연구한거 같다.....몇몇동호회에서 마야를 암만 까도 트렌드 리더는 분명 이유가 있다.... 더보기
애플..그냥 평범한 마우스는 못만드나... [400D, 40mm f2.8][팬케이크 렌즈] 실상 옛날 G3 파워맥이 나올때의 마우스를 생각하면 꽤나 발전을 하긴했다....그떄는 1버튼 마우스였으니....;; 그 뒤 3버튼 마우스가 나왔지만 가운데 볼에 먼지끼면 마우스 분해를 해서 먼지제거를 해야하는 황당한(게다가 비싼) 결함으로 인해 가운데 트랙볼 작동 불량으로 센터가면 그냥 새거로 바꿔준다는 웃지못할 일도 벌어지곤 했다. 요즘 나오는 신형 맥에는 매직 마우사가 들어가는데 가운데 버튼과 휠이 있는 부분이 노트북 터치패드처럼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앞,뒤 옆으로 쓸어넘기기까지 되는 신기한 마우스다. 가격도 무려 8,9000원....;;; 근데 그냥 신기할 따름이다....항상 그랬듯이 돈값을 못한다.....;; 뭐 감도가 좋은거도 아니고...휠이 없는건 문제가 아닌데 문제는 가운데 버튼이 없어서 일부.. 더보기
[MAYA] FBIK(Full Body IK)를 왜 이제서야 써봤을까나.... 사실 마야에 FBIK가 도입된건 꽤된걸로안다....그래도 그 원리를 보자니 뭐 각 조인트에 라벨명을 일정한 규칙에 맞게 적어넣어야 작동이 된다나....글구 그뒤에 Constrain은 또 어케하나 등등 뭐 그런걸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기도하고 얼핏 책을보니 너무 복잡해서 포기하고있던차.....일일히 조인트를 예전 고전적인 방식으로 셋팅하는거도 만만치가 않아서 그냥 한번해보자는 심정으로 시도한 FBIK셋팅......작업시간이 거의 1/5로 줄었달까.....리깅에 대한 스트레스가 절반으로 줄었다. 완전 강추 기능.... 더보기
[MAYA]Shave And Hair Cut 취미로 공부하는 쓰리디지만 ....항상 사람머리카락 만드는게 제일 어려웠다...피부는 SSS 제질이 나와줘서 럭키지만....항상 듣기는하다가 처음 쉐이브 엔드 헤어컷을 써봤는데 생각보다 놀라움..... 나 지금까지 마야 멘탈레이에서 헤어 시스템 제대로 렌더링 안된다고 왜 맨날 밤새 연구한거지.... 이로서 다시 시네마4디로 넘어가야할 이유는 사라짐...-ㅂ-;; 더보기
Cinema4d와Maya 렌더링..... 요즘 잘하지도 못하는 3디 공부하면서 MAYA와 CINEMA4D사이에서 갈등이다...그도 그럴게 작업의 편의성으로는 시네마 4디가 압승이지만 퀄리티는 마야의 압승이다..... [cinema4D] [MAYA] 시네마4디는 피지컬에 루미넌스옵션에 각종 옵션과 텍스쳐로 공을 들인거고 마야에 경우는 멘탈레이에서 SSS재질 한번 줬을뿐이다..... 마야로 사람한번만들자면 갈길이 멀고 시네마로 하자니 퀄리티 안나와서 죽겠고....시네마 유져가 보면 한소리 할지 몰라도 어떨게 해도 사람이 아니라 인형처럼나온다... 더보기
OSX용 마야에서 bake 마야에서 베이크를해봤다...어느정도 렌더링을하기때문에 시간이 좀걸리기는하지만 하고나니 신기신기...ㅋㅋ 예전엔 맨탈레이에서 범프맵도 잘않먹었던거같은데 이젠 칼같이 잘나오네 ㅋㅋ 더보기
맨탈레이로 렌더링한 손 맨탈레이에 스킨쉐이더를 잘활용하지못하고있다가 디지털 튜터의 튜토리얼을 따라하고서 뿌듯해하는데 보는이마다 무섭다고한다....ㅡㅡ;;; 더보기
마야의 SSS쉐이딩을 연구하다..... 5.0부터 정식으로 들어온 슈렉2에서 쓰였다던 SSS쉐이딩을 연구하던 이미지인데....본의아니게 너무 무서워졌었다....ㅡㅡ;;;;; 더보기
마야로 만들었던 캐릭터 당시 가지고있던 맥킨토시 G4 1.25Gh 듀얼로 렌더링 3일걸려 만든것이라하면 믿겠는가? 당시엔 SSS쉐이더도없고 기본 메트리얼과조명으로 파이널판타지같은거 만들정도의 기술도 않되었었기에 객기로 만들어놓은 데이터에 씨퓨가 어느정도 솔루션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컸다. 만들어놓고알았지만 얼굴도 어느샌가 내가의도하던 조금은 귀여운느낌에 얼굴에서 많이 벗어나있었다..... 당시에도 느낀거지만...명필은 붓을않가린다하지만 영상과 쓰리디는 어느정도 예외다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마야로 처음만들었던 캐릭터 학교과제에 치이면서도 틈틈히 4개월정도공부해서 리깅이 뭔지도 모르는상태에서 덥석 만들었었다.....생각만큼 않나오는 머리카락 질감과 피부질감에 좌절하며 이렇게 캐릭터를 하나하나 만들어놓고 나중에 애니한편 만들거다라는....황당한생각을 가지고만들었으나 지금보면 그 데이터로는 절대 애니못만든다....ㅡ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