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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400D

행주산성_1 [CANON 400D, EFS 18-55mm] 오랜만에 가본 행주산성.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건 없어보였지만 예전보다 길들이 좀 이쁘게 다듬어져있거나 정갈하게 곳곳이 공원처럼정비된 느낌이었다. 더보기
행주산성_2 [CANON 400D, EFS 18-55mm] 햇볕이 좀더 짱짱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나쁘지 않은 날씨와 일광이었다. 요즘 체력이 좋아졌는지 예전같지 않게 가뿐하게 쉭쉭....하고 올라갔다고 생각했지만 돌아오는 길에 떡실신.... 더보기
노을공원에서...두번째 [CANON 400D, EFS 18-55mm] 나는 분명히 다가오는 봄을 찍고싶었는데 다 찍고보니 분위기는 가을 한복판......;;;; 데이트나 나들이 나온 사람보다는 의외로 출사를 나온사람들이 꽤 많았다. 다들 같은 오브젝트들을 어떤 뷰를 사진에 담는지 궁금함. 더보기
노을공원에서..첫번째 [CANON 400D, EFS 18-55mm] 비가 온다고 해서 수중전 촬영한번 해볼까 했는데 의외로 쨍쨍했던 하루였지만 바람만큼은 무섭게 불었던 하루. 쌀쌀하지는 않은 날씨였지만 왜인지 한구석에는 아직도 눈이 쌓여있는 신기한 풍경을 볼 수 있었다. 더보기
드라이브하다가 들린 어느 절 [CANON 400D, EFS 18-55mm] 드라이브하다가 들렀던 어느 이름모를 절. 절이란게 그냥 볼땐 그냥 그런데 사진으로 담으면 꽤 그럴듯하게 나오는 뷰가 많다. 더보기
고양시 꽃축재 [CANON 400D, EFS 18-55mm]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다녀왔다는....비가와서 사람들이 없을줄알았는데 의외로 꽤 많았다. 뭔가 모종이나 씨 많이팔면 좀사오려했는데 의외로 그런건 또 별로 안팔더라는.... 더보기
벚꽃 구경 [CANON 400D, EFS 18-55mm] 벚꽃이 이쁘게 피었습니다. 아직 절정이라 하기엔 조금 부족하지만 다음 주말이면 모두 떨어져서 못볼듯 해서 마음은 별로 좋지 않지만 기분전환겸 나와보았는데 잘 나왔던것 같습니다. 더보기
홍천 집에서 [간변의 수채화] [CANON 400D, EFS 18-55mm] 새로 생긴 버크 친구들. 하얀개는 임신중인데 배 부른상태를 보아 언제 애기들이 나올지 알수가 없는 상황....우리 개는 아니고 건너편 펜션집 개들인데 주인되시는 분이 서울 올라갈때 그냥 방치시켜두고가는 바람에 자연스레 우리집쪽으로 와서 놀다보니 아버지가 키워주는 식이 되어버린 녀석들.... 집안에 있다가도 밖에 친구들이 오면 저렇게 나가고 싶어함....여동생은 똥개들이랑 어울리면 똥개된다고 난리...;;; 그렇다고 친구하나 없이 지내는 것도 좀 생각해볼일이지... 손님들도 없고 한적하여 주차장에는 우리집 차들만....한가해서 좋긴했는데 경기가 안좋긴 안좋은가보다. 더보기
버크 자는 모습 [CANON 400D, EFS 18-55mm] 이녀석 웃기는게...평소 자는 모습이 다른개들과 다르다....사람처럼 누워서 자는건 다반사고....저렇게 업드린 포즈로 자는데 저렇게 특이하게 자는놈은 처음본다....=ㅂ=;;; 귀엽긴한데 안불편한가? 더보기
구정동안 다녀온 홍천 [강변의 수채화][CANON 400D, EFS 18-55mm] 구정 동안 홍천을 다녀왔다. 춥지는 않은데 여전히 강은 얼어있고, 버크는 여전히 기운이 넘치고, 아버지도 건강하시고....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한적하게 잘먹고 잘쉬다왔다. 더보기
버크랑 노는 중 [CANON 400D, EFS 18-55mm] 1~2주 동안 홍천 갔다가 다시 컴백하신 버크!!! 여전히 활기차다~ 하지만 산책 중에 주인이 부르면 좀 오는 척이라도 해야 안겠니?? 옷이 꽤 마음에 드는 듯~ 더보기
1월 1일 남산 해맞이 [CANON 400D, EFS 18-55mm] 이 하나를 보기위해 꼭두새벽부터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남산에서 1월 1일 해맞이를 하기위해 충무로역에서 만나기로했던 3인.....정거장에 버스에 줄이 너무 길어서 가장 어린 대선군이 반짝이는 눈으로 아이디 내었다...."우리 걸어서 가죠 그냥" 이 사진이 찍힌 곳에서 우린 깨달았었다...."남산이 이렇게 높았어!!?? 헉헉...." 저 멀리 남산이 보이기 시작한다.....환호를 지르며 뛰어가고싶었지만 우리의 다리는 말을 듣지 않았다... 드디어 도착한 남산 !!! 뚜둥!! N타워의 위용!!! 그리고 바글거리는 사람들과 매서운 칼바람.....-ㅂ-;; 우린 여기서 2번여에 걸쳐 이산가족이 되는 참사를 맞이했다..... 웃기는건 7시 45분에 해뜬데서 다리가 풀릴정도로 잽싸게 올라왔건만....이미 .. 더보기
버크데리고 먼곳으로 산책 [CANON 400D, EFS 18-55mm] 홍천집에 있다온 버크가 아파트 주변 산책만 해서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서 차에 태우고 서오능으로 고고씽!!! 근데 서오능에 애완견 출입금지 ....OTL 그래서 그냥 주변산책하다 발견한 마을 어귀 갑자기 야산으로 가자하는 버크....-ㅂ-;; 어이어이!! 덕분에 간만에 산을 오르는중 ....헉헉 골든 맅리버인줄 알았는데 어떤 혼혈인지 골든리트리버 습성은 다 가지고 태어난 미니리트리버가 된 버크...ㅋㅋ 그래서인지 얼굴이 성인 리트리버처럼 길지 않고 귀여움 >. 더보기
홍천의 연화사 [CANON 400D, EFS 18-55mm] 홍천집에서 일을 빨리 끝내서 오후에 한가한시간을 틈타서 사이트를 이곳 저곳 뒤지다가 동양최대의 아미타불상인가 하는게 있다는 연화사로 서민3호 끌고 고고씽!!! 국내에서 유일하게 9부처를 모시는 곳이라는 큰법당!! 갔을때 모든 스님들이 어디 수련갔다하여 관리하시는분 한분 빼고는 아무도없었음....이큰데....;;; 더보기
홍천집에서.... [CANON 400D, EFS 18-55mm] 간만에 가니 가운데 연못에 아버지가 또 뭔가 이것저것 꾸며놓으셨다. 취미니까 하시지 일이라고 생각하고 하면 정말 못할듯. 그래도 가운데 저 연못때문에 후덥지근한 강원도의 여름도 제법 시원하게 견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