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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니 가운데 연못에 아버지가 또 뭔가 이것저것 꾸며놓으셨다. 취미니까 하시지 일이라고 생각하고 하면 정말 못할듯. 그래도 가운데 저 연못때문에 후덥지근한 강원도의 여름도 제법 시원하게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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