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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외장하드를 장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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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IMAC에서 버츄얼로 윈도우까지 돌릴라니 내장된 250기가가 너무 작아졌다...;;; 애초살때 500기가 BTO업션으로사고싶었건만...기다려야된다는 말에 그냥 낼름사버렸건만....뭐여튼 내가 분해조립은 못하는관계로 외장을 400G로 하나 장만했다. 파이어와이어지원되는거 살라다가 속도 별차이없다하고 또 영상작업할때 외장하드쪽 용량이 필요한데 허브구하기도쉽지않고해서 그냥 USB 2.0지원되는 새로텍 외장을 샀다. 안에 하드는 시게이트 버퍼 16메가짜리.....헌데 SATA가 거의그렇다는데 너무 시끄럽다......드륵드륵...초기에 삼성하드를 보는듯.....속도도 뭐 썩.....외장에 뭔 기대를 하랴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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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포트가 텍도없이 모자라서 이김에 하나 장만했다!!!! 이쁘다 크흣!!!
전원이 들어오는것이 역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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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럴러즈에서 윈도우 깔때 초기 용량잘못잡아서 하드이미지 다시잡고 외장에 까는중~
코어2듀오여서인지 무척빠르다~메모리도 512만 할당했지만 512라고는 상상치못할정도로 빠름.....단 외장이어서인지 패럴러즈구동 할때 다른파일 복사나 뭐 그런멀티작업하면 전보다 느려진다.....뭐....그래도 그럭저럭 만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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