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씨푸드

명동 씨푸드 뷔폐 언더더씨(Under The Sea) 생일로 인해 갈수있었던 명동의 Under The Sea. 씨푸드 뷔폐라고는 하지만 그냥 일반 뷔폐 느낌이 강함. 요즘 느끼는 바로는 명동의 대체적인 음식점들은 일본 아니면 동남아 관광객들을 위한 메뉴나 구성으로 이루어지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음식이 맛이 없다 그런건 아니고~ 음식은 꽤 괜찮은 편이었고 스테이크 타임은 오후 8시 이후. 일반적으로 뷔폐식 치고 스테이크가 제대로 된곳은 없지만 여기도 역시나 스테이크 퀄리티는 좋다고는 못하겠다. 다만 그렇다고 다른 뷔폐식보다 그닥 떨어지지도 않음. 술은 막걸리나 와인 맥주등이 무제한 리필로 서비스 되며 식사시간에 제한은 없다. 의외로 냉면이 꽤나 퀄리티가 높았던..... 더보기
[부산] 씨푸드 뷔폐 블루 시걸 가격대는 결코 낮지 않지만 (씨푸드 뷔폐 치고 싼곳도 없지만) 어설프게 회먹느니 차라리 이런곳이 나은것도 같다. 회의 상태들도 상당히 싱싱하고 해산물들에 비린내는 절대 찾아 볼 수 없다. 전망도 해운대 바다를 전망으로 하고 있어서 상당히 기분좋게 식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씨푸드 전문이어서인지 스테이크는 좀 짜고 퍽퍽함....-ㅂ-a 주차는 한화콘도 지하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서비스도 나쁘지않다. 더보기
간만의 하꼬야 강남쪽의 모씨푸드 뷔폐의 뒤를이은 업계 2위를 달린다는 하꼬야. 간만에 들렸지만 역시나 강북지역에서는 최고의 씨푸드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한다. 물론가격도 좀 비례하지만...;;; 하루동안 총4부의 식사타임이있는데 제대로즐기려면 시간을 맞춰예약을 하고가는게 현명하고 두시간의 리미트가있다. 음식의 신선함은 왠만한 회정식집 저리가라고 음식하나하나도 괜찮다. 다만 즉석 스테이크는 너무오래기다려야 하고 대하는 너무 빨리사라지는데 채워주지를 않는다... 와인은 그리비싼편은 아니며 생선쪽이라 화이트와인을 시켰지만 역시나 내입맛은 아님...레드에 스위트를 선호하지도 않지만 들큼한 화이트도 내입맛에는 별로인듯...이거 순전히 내취향이지 와인이 형편없다는 예기는 아님...ㅋ 가격은 좀 쎈편이지만 만족도도 그에비례해서 좋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