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AD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기차 두대를 시승해보긴 했는데.... 2달여전에 현기차 2대를 시승하긴 했는데.....시승기는 안올리고 있었습니다. 뭐랄까....시승하는 동안 또 시승을 마친뒤 내리고나서도 뭐 딱히 쓸게 없었습니다. 애초에 운전 재미라는걸 모르는 회사라 패밀리 세단이지만 재미지게 만드는 독일차의 철학같은게 있는것도 아니었고....일본차의 상품성을 가지고 있는것들도 아니었고요.... 그 와중에 아반떼 같은 경우는 MD플랫폼 그대로 가져다가 서스 셋팅만 바꿔놓은 사기 체인지 모델이고.....(하체 들어올리면 정말 똑같습니다...전체적인 디자인은 그냥 페이스 리프트 수준이지 뼈대가 바뀌지는 않았습니다. 총중량 마저도 바뀐 부분이 없습니다. ) [ 아반떼 MD, AD, i30 하체 비교 (출처 : 모트라인) ] MDPS가 좋아져봐야......그것도 하드웨어가 아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