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500X 썸네일형 리스트형 탄탄한 구성의 피아트 500X 시승기 피아트라는 모델이 국내에서는 예쁜 쓰레기 취급을 받습니다. 마치 스마트폰의 블랙베리와 같이 말이죠.... 패션카로서의 역할 그 이상도 이하도 못하는 브랜드로 미니와 경쟁하려고 들어왔다가 말도안되는 가격 정책과 성능으로 영혼까지 털려버린 비운의 브랜드입니다. 해외에서는 그런대로 인정 받지만 우리나라에서 유난히 인정 못받는 차가 토요타와 피아트인데요... 이러한 피아트에서 왠일인지 패션카를 벗어나 실용적인 CUV를 내놓았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1년여전에 먼저 출시가 된 모델이고 반응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외모는 역시나 피아트의 패밀리룩을 그대로 가져가는데 점점 개구리 모양에 가까워지는 듯 합니다. 이대로 진행되다보면 어느한 지점에서 포르쉐와 만날지도 모르겠네하는 망상을 살짝하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