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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더운 여름 하늘공원 풍경 날씨가 미쳤습니다. 너무 덥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시간이 나서 카메라를 들고 회사 지인분과 함께 하늘공원을 향했습니다. 왜 하늘 공원을 갔냐라고 하면 지나던 길 근처 제일 가까운 곳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갖추고 간 장비는 캐논 800D + EF-S 17-55mm / f2.8 축복렌즈입니다. 이날 무슨 경기가 있다고 해서 주차장이 꽉 차서 그냥 돌아갈뻔했습니다만 다행히 어중간하게 일찍 도착해서 겨우겨우 꼽사리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더운 날씨에 걸어서 올라간다는 건 정말 현명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약간의 돈을 지불해도 이 더운 여름에 하늘공원까지 타고 갈 수 있는 맹꽁이 전동차를 타는 것이 여러 가지로 효율적입니다. 참고로 저녁 7시 마감입니다. 타고 올라가는 사람도 없는 막차여서 맨뒤에 거.. 더보기
하늘공원 [CANON 400D, EFS 18-55mm] 언제나 여기 갈때마다 느끼는건데.....왜 매점은 주차장에 밖에 없는것인가.....올라가면 사진찍기는 정말 좋은 일광량을 가지고 있지만 반대로말하자면 그림자하나가 없음. 그렇다고 가을겨울에 가면 황량해서 가기싫고 뭔가 눈요기 하려면 여름에만가야하는 딜레마가.....여튼 간만에 가본 하늘 공원 그동안 변하지도않고(;;) 그자리에 이쁘게 그대로 있었다. 한동안 여름에 출사 하늘공원 가자면 절대 안간다.....;;;;;(너무 더웠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