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7 썸네일형 리스트형 Mac을 팔고 네할렘을 질렀습니다. 그동안 대학교떄부터 사용하던 맥라이프에 눈물을 흘리며 종지부를 찍었다. 환율차로 인해 더이상의 업그레이드는 무리에 가격대비 성능의 차가 너무 심해졌다는 판단에 아직 감가삼각이 괜찮을때 팔았다. 그동안 G4 2.16 Dual MDD+Crytal CinemaDisplay 20"+Harman Cardon Sound Stick 등을 당시 400마넌넘는 가격에 샀던것을 필두로 Imac 24" White로 갈아타기까지 어찌하다 운이 좋게 두 기종모두 단종된뒤 레어가 된 품목들이라 그런데로 다음기종으로의 업그레이드가 수월할듯했으나 애플사의 납득하기 어려운 환율 적용에 나의 힌둥이를 팔고도 피씨기종의 사양에 한참못미치는 사양의 맥을 사야한다는 부분은 확실히 부담으로 다가왔다. 게다가 애플의 정책상 OS가 2세대정도 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