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정말 마지막까지 팔고싶지않았던 시네마 디스플레이였습니다. HARMAN/KARDON스피커와 함꼐 너무도 잘어울렸던 모니터였지만 DVI도 아닌 ADC단자로 나온 마지막 모델이기에 호환성도 떨어지고 심지어는 최근의 맥들조차도 지원하지않는 규격으로나온것이기에 눈물을 머금고 패키지로 팔아버렸습니다. 새MAC 을살지언정 간직하고 싶었는데 아쉬운마음 금할길이 없었습니다.....ㅠ.ㅠ
728x90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애마 NSM3내부 (1) | 2006.12.20 |
---|---|
OSX에서 Parallels로 윈도우 돌리기 (0) | 2006.12.19 |
MAC용 Skype (0) | 2006.12.19 |
Ilife에 Iweb은 유일한 ILIFE제품군중에 흠 (0) | 2006.12.19 |
미녀는 괴로워 (0) | 2006.12.19 |
요즘 버닝하는 시네마4디 (0) | 2006.12.19 |
페인터로 그린 일러스트 (3) | 2006.12.19 |
군대 다녀와서 처음그렸던 일러스트 (3) | 2006.12.19 |
졸전 켈린더에 넣었던 캐릭터 (2) | 2006.12.19 |
IMAC24'를 장만했습니다. (5) | 2006.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