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의수채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질녁에 홍천집 강변의 수채화 해질녁의 아버지집. 그래도 여기선 간간히 노을이 보이곤한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무섭게 져서 깜깜한 밤이 되는데 비수기때는 정말 사람그림자 하나 찾아보기가 힘들다. 더보기 홍천집에서.... [CANON 400D, EFS 18-55mm] 간만에 가니 가운데 연못에 아버지가 또 뭔가 이것저것 꾸며놓으셨다. 취미니까 하시지 일이라고 생각하고 하면 정말 못할듯. 그래도 가운데 저 연못때문에 후덥지근한 강원도의 여름도 제법 시원하게 견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