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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더처치

연천군 카페 백인더처치 (Back in the church) 몇 년 전에 연천군 근처를 지나가다가 한번 들른 적이 있었던 백인 더 처치라는 카페가 생각나서 한번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연천군 까페 Back in the Church 아는 지인들과 종종 새벽에 포천의 신북온천을 갑니다. 아침일찍 갔다가 간단한 식사 후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까페를 검색하던 도중 외딴곳에서 의외로 괜찮은 까페를 발견하였습니다. Back in chh11111.tistory.com 굉장히 쌩뚱맞은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장소를 알고 찾아가지 않으면 발견하기 쉽지 않은 카페입니다. 이름이 Back in the Church인 이유가 앞에 교회가 있어서라고.....;;; 주차를 입구쪽에서 약간 올라가면 있는 공토터에 주차를 할 수 있었는데 잡초들이 너무 많이 자라서 사람도 들어가기 힘든 상태라서 카페.. 더보기
연천군 까페 Back in the Church 아는 지인들과 종종 새벽에 포천의 신북온천을 갑니다. 아침일찍 갔다가 간단한 식사 후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까페를 검색하던 도중 외딴곳에서 의외로 괜찮은 까페를 발견하였습니다. Back in the Church라는 까페였는데 주변 검색에서 걸려 한번 가보기로 합니다. 나의 애마 기변에 큰 영향을 주었던 ryussam과 함께 이동을 하여 도착하였습니다. 굉장히 한적합니다. 대중교통하나 안지나다니는 곳인지라 아는사람만 찾아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니까 장사를 하기위한 곳은 아닌것 같고 별장형 주거지를 다수 분양하고 있었는데 이분들을 위해 쉬엄쉬엄하기 위한 까페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밖에서도 이것저것 할 수 있는 테이블등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바베큐 파티도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는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