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썸네일형 리스트형 6세대 파사트 신형번호판 작업 날씨가 좋습니다.....하늘을 보니 구름한점이 없습니다....그 동안 미루어 놨던 마치재를 좀 가볼까 하고 밖을 나섰습니다.... 휴일 오전이라 밟으면 2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을 것 같기도하고....추운겨울 일주일 내내 차를 몰고다니지 않아서 베터리 맛이 갈거 같기도하고..... 헌데 정신차려보니 내차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정말 가볍게 생각해서 벌렸던 일이 정신차려보니 커져있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바로 이놈이었습니다. 이녀석이 애매한 때 나와서 앞 번호판이 구형이었습니다. 항상 볼때마다 특이한 그릴에 "메롱"하는 표정같아서 바꾸고 싶었는데 어찌저찌 번호판 플레이트도 구하고 번호판도 구해놓고....저 플레이트위에 모르고 꼽았는데 사이즈가 완전 겉돌아서 보기가 싫더군요....;;; 애시당초 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