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자동차 전문 정비 파주 JUC AUTO GROUP 방문기 쥐돌이에 브레이크 오일을 갈아야 할 시기가 도래하여 신월동 성지를 가야 하나 파주의 JUC를 가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성지는 오래 기다려야 할 듯하여 JUC를 향합니다. 토요일에는 아침 8시부터 정비를 시작합니다. 대략 7시까지는 가서 기다려야 대기안타고 예약이 가능하지만 늦잠을 자는 바람에 8시에 출발합니다. 연식에 비해 정말 키로수가 박제 수준입니다. 출퇴근에 차를 이용하지 않으니까 키로수가 정말 안 늘어납니다. 제가 타던 차 중에 역대 최저 아닐까 생각합니다. CC가 높고 고급유 셋팅이라 잘 안 타는 것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지금의 연봉에 반밖에 못 받을 때 운용하던 SM5 뉴 임프는 현재 고급유 가격으로 일반유를 넣을 당시 평균 9킬로의 극악의 연비를 보유했던 멧돼지였지만 출퇴근용으로 잘 사용했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