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뭔가 마음 편하게 맞는 주말 맡고 있는 프로젝트 클라이언트들도 오늘 하루는 잠잠했다. 회사는 사열하듯이 청소검사한다고해서 대청소하느라 시간이 빨리 갔다. 6시에 칼퇴근하는데 아무도 퇴근을 안해서 조금 미안했지만 더이상 일을하기도 애매한 분량으로 일이 남아서(뭐하나를 더하자너 너무 많고 안하자니 모자란....) 그냥 칼퇴근!! 왠지 나의 NSM3의 뒷바퀴드럼소리는 점점 커지는 거같다...브레이크에 녹들도 많이 끼었는데 이번년 더욱 심한듯....보증기간 5만키로가 얼마 안남은 관계로 51000에 갈기로했던 오일을 내일가서 갈고 바퀴도 X자로 바꾸고 브레이크에 녹도 좀없에달라해야겠다. 퇴근후 곧바로 헬스장가서 드디어 러닝머심으로 20바퀴도달!!!감격이다....ㅠ.ㅠ(400키로 칼로리를 소비!!!) 오늘은 많이 뛰었으니까 먹고싶은것을 저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