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천집에서.... [CANON 400D, EFS 18-55mm] 간만에 가니 가운데 연못에 아버지가 또 뭔가 이것저것 꾸며놓으셨다. 취미니까 하시지 일이라고 생각하고 하면 정말 못할듯. 그래도 가운데 저 연못때문에 후덥지근한 강원도의 여름도 제법 시원하게 견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