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5 플레티넘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승기] 굉장히 주관적인 NEW SM5 Platinum 시승기 개인적으로 르노삼성에 대한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편이다. 내손으로 샀던 첫차는 SM3 SE(얼마전까지 SM3 CE로 팔렸다.)였고 잔고장 없고 벨런스 잡힌 셋팅이 꽤나 만족스러웠고 이러한 만족도를 바탕으로한 브렌드 충성심에 그 다음차는 SM5 뉴임프레션 익스클루시브를 구매했다. 헌데 이 SM5 뉴임프모델을 신형 SM5가 나오기 때문에 단종된다는 것을 알고도 샀었다. 그당시 신형이 나오는 마당에 왜 가치가 떨어질 임프모델을 사느냐 했지만 내눈에 라구나 베이스의 SM5는 너.무.나.못.생.겼.었.다.....흡사 옆에서보면 동태같았달까.... 무엇보다 CVT미션을 물리면서 낮아진 엔진 스펙......같은 엔진을 보통 고성능으로 튠을 하면했지 디튠을 하다니....이건 나름의 혁신이었던가....-_-;; (뉴임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