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3d

MODO 열공중 사실 취미로 쓰리디를 공부하기하지만 항상 스트레스는 모델링이다....마야만 팔려고 해봤는데도 이게 또 모델링 부분이 애니메이션으로 이어지고 복잡한 모델링을 하려면 한계가 있었다....그래서 좀더 쉬워보이는 시네마 4디를 살짝건드려봤는데 이게 왠걸.....더 별로다...;;; 지브러쉬도 생각해봤지만 대안은 아니었다.....그뒤 몇몇 모델링 전용툴을 만져보았으나 그닥.....라이트웨이브 모델링(특히 유연한 하이퍼 넙스)이 맘에 들어사 파려했으나.....국내 자료 부족과 디자인과인지라 텍스트보다는 아이콘으로 기억하는 나에게 라이트웨이브는 난해함그자체.....게다가 모델러랑 애니 렌더러가 따로라니....그에 대한 대안으로 모도 (1.0때부터) 를 생각했으나 저장이 맥스랑 라이트웨이브 포맷이외에는 신통하게 저장되.. 더보기
OSX용 마야에서 bake 마야에서 베이크를해봤다...어느정도 렌더링을하기때문에 시간이 좀걸리기는하지만 하고나니 신기신기...ㅋㅋ 예전엔 맨탈레이에서 범프맵도 잘않먹었던거같은데 이젠 칼같이 잘나오네 ㅋㅋ 더보기
맨탈레이로 렌더링한 손 맨탈레이에 스킨쉐이더를 잘활용하지못하고있다가 디지털 튜터의 튜토리얼을 따라하고서 뿌듯해하는데 보는이마다 무섭다고한다....ㅡㅡ;;; 더보기
20메가도 않돼는 3D프로그램 Blender 예전에는 남들다쓰는 비싼프로그램을 써보고 싶었지만 요즘은 왠지 공짜프로그램이나 계발 초기단계의 프로그램들이 끌리곤한다. 뭐...그도그럴게 죽을때까지도 전부다 익히지 못할 기능들을 꾸역꾸역 넣어놓은 쓰리디 프로그램들을 보고있자면 개발초기부터 써왔더라면 메뉴얼이 따로필요없었을텐데라는 황당한생각이 들어서랄까..... 뭐여튼.....몇년전서부터 눈여겨보는 프로젝트중에 하나가 오픈소스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중 Blender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애니메이션 렌더링 쉐이딩 모델링 모두가 가능하지만 용량은 20메가도 채되지않으며 윈도우 리눅스 OSX모두 릴리스되어있다. 초기에는 퀄리티도 영 아니었지만 최근 얌프 레이인가하는 렌더러 덕에 퀄리티도 꽤 높이 올라갔다. 최신기술이나 시물레이션기술같은 골치아픈 기술에 연연하지않고 .. 더보기
OSX용 Luxology사의 MODO2.01 Luxology사는 라이트웨이브를 만든 맴버들이 나와서 만든 회사로 모델러와 렌더러가 따로있는 특이한 형태의 라이트웨이브의 모델러에 기능만들고나와 발전시킨 프로그램이다. 라이트웨이브의 메타넙스기능은 너무도 유명하고 또한 폴리곤상태에서면을 늘려서 모양을 다듬는것이 아닌 택스쳐옵션에서 스무스옵션을 주어서 렌더링시에 맨질맨질한 결과물을 얻는등 개성이 강해서 익히기도 힘든 프로그램이었지만 나름에 장점이 많았다. 그 뛰어난기능들에 GI기반에 실사감이 넘치는렌더러까지.....2.01로 오면서 모도는 한층 강력해졌다......다 좋다...다 좋은데 모델러만있는거면 호환성이라도 좋던지....만들어놓고서 마야나 세네마 4디등으로 넘기면 데이타가 온전히 가지를 않는다.....시네마 4디에서는 그나마 메타넙스비스무리한 하이.. 더보기
요즘 버닝하는 시네마4디 마야를 버리고 산택한 시네마 4디 기네스북에 오를정도의빠른렌더링과 사용자를 배려한 친절한 인터페이스 제일좋은건 맥킨토시를 너무 잘지원한다는거!!! 튜토리얼도 적어서 초기엔 힘들었지만 현재는 튜토리얼도 많아져서 공부하는게 재미있다. 더보기
마야로 만들었던 캐릭터 당시 가지고있던 맥킨토시 G4 1.25Gh 듀얼로 렌더링 3일걸려 만든것이라하면 믿겠는가? 당시엔 SSS쉐이더도없고 기본 메트리얼과조명으로 파이널판타지같은거 만들정도의 기술도 않되었었기에 객기로 만들어놓은 데이터에 씨퓨가 어느정도 솔루션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컸다. 만들어놓고알았지만 얼굴도 어느샌가 내가의도하던 조금은 귀여운느낌에 얼굴에서 많이 벗어나있었다..... 당시에도 느낀거지만...명필은 붓을않가린다하지만 영상과 쓰리디는 어느정도 예외다라고 생각한다. 더보기
마야로 처음만들었던 캐릭터 학교과제에 치이면서도 틈틈히 4개월정도공부해서 리깅이 뭔지도 모르는상태에서 덥석 만들었었다.....생각만큼 않나오는 머리카락 질감과 피부질감에 좌절하며 이렇게 캐릭터를 하나하나 만들어놓고 나중에 애니한편 만들거다라는....황당한생각을 가지고만들었으나 지금보면 그 데이터로는 절대 애니못만든다....ㅡㅡ;;; 더보기
한창 쓰리디에 빠져있을때.... 지금이야 옛날처럼 공부하라면 못하지만 그때는 쓰리디가 너무 하고싶어서 밥과 잠을 설쳐가며 공부했었다. 잠을 설칠수록 좀 더 빠른컴퓨터가 절실했었다. 더보기
Vue.4.PRO로 만들었던 배경 당시 디지털 아트인가 하는 잡지에 브라이스에 킬러라고소개되었던 프로그램인 Vue.4.Pro를 사용하여 만들었던 배경이다. 현재는 5.Extream까지나왔으며 맥으로도 나오기떄문에 상당히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단 시네마4디와의 연동이 좀 껄끄럽기도하고 내이메이션합성을 할려면 쉐이크나 컴버스쳔에 Z-dipth를 이용해야한다는거...;; 5버전부터는 GI도 사용해서인지 노가다만 하면 색감도 뛰어나다. 케리비안에 해적에서도 사용 되었다고한다. 맥이나 피씨 구분없이 모두 네트웍 렌더링을 지원하는 렌더카우도 꽤인상적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