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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좋을때는 종종 은평 둘래길을 돌고 있습니다. 아파트 바로 뒤쪽이라 이 또한 행운이라면 행운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재개발 붐으로 인해 과도기 기간에 슬럼화가 진행되는 곳도 보입니다. 덕분에 집값들도 들썩들썩합니다. 사각 아파트만 있는 동네보다는 운치있어보이지만 이정도로 높은곳까지 출퇴근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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