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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에 놀러가자는 지인의 유혹을 못이기고 결정 2일만에 고고씽~
확실히 돈이 왔다갔다하는 카지노는 어디나 화려하고 고급스럽다. 또한 안에 물가도 장난이 아니다....룸서비스 갈비탕이 4,5000원.....-ㅂ-;;;
주변은 상당히 횡하다.....저쪽은 무슨 공연이 있을 시에 사용하는 장소인가보다. 건너편 하이원 리조트 정도가야 좀 놀것이 있을듯한데 스키타러 종종가는곳에 구지 또 가기도 귀찮다.
카지노에서 30분만에 5만원의 거금을 날리고 그냥 방구석 폐인으로......확실히 마카오보다 배팅율이 안좋다....마카오에서 5만원이면 1시간넘게 놀고도 어느정도 돈을 따서 나왔는데....;;;;
그리고 희안한건 카지노 들어가는데 입장권을 따로 사야함....;;; 이게 왠일....;;; 이건 오락실 들어갈때 게임안해도 입장권 내라는거랑 같은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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