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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두번째인데....2주전에도 그러더니 세차중에 비가 오는건 도데체....조만간 잔기스 제거제랑 왁스작업도 해야하는데...세차할떄마다 이렇게 비를 맞으니.....고사라도 지내야하나 싶어집니다.
세차직원들도 우산쓰면서 급퇴근들 다하고 차도 없는데 혼자 덩그라니 있으니 민망한상황이 벌어지네요.
PS. 조금 멀어도 일산쪽의 워시존을 찾아가는데 하부세차와 더불어 터치리스 세차가 가능합니다.. 안에 커피숍도 있고 드라잉존도 넓어서 여러모로 편한마음으로 세차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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