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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는데 찌뿌둥해서 창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영하로 기온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바닥 난로만으로는 집안에 공기가 데워지지가 않아서 전기 난로를 따로 사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주만 되어도 앙상한 나뭇가지들만 있는 풍경들이 보일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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